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이 포착됐다.

6월10일 추사랑 공식 SNS에 “사랑이 화났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 속 추사랑은 노란색과 흰색의 줄무늬 원피스와 핑크색 가방을 등에 메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무엇인가 화가 난 듯 잔뜩 골이 난 표정을 짓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에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추사랑 화났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왜 화났을까” “추사랑 표정 진짜 깜찍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추사랑 페이스북)

6월10일 추사랑 공식 SNS에 “사랑이 화났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 속 추사랑은 노란색과 흰색의 줄무늬 원피스와 핑크색 가방을 등에 메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무엇인가 화가 난 듯 잔뜩 골이 난 표정을 짓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에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추사랑 화났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왜 화났을까” “추사랑 표정 진짜 깜찍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추사랑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