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크루팅 전문기업 사람인HR이 시각장애인 취업을 지원하는 재능기부에 나섰다.
사람인HR은 시각장애인의 취업을 돕기 위해 지난 14일 실로암 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취업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취업 멘토링은 사람인HR 직원들과 시각장애인이 2대 1로 짝을 지어 단계별로 진행됐다.
행사에서 멘토들은 자기소개서를 받아 첨삭 지도를 실시하고 사무직과 점역사 등 희망직무에 맞춰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사례를 함께 찾아주는 종합컨설팅을 제공했다.
사람인HR은 시각장애인의 취업을 돕기 위해 지난 14일 실로암 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취업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취업 멘토링은 사람인HR 직원들과 시각장애인이 2대 1로 짝을 지어 단계별로 진행됐다.
행사에서 멘토들은 자기소개서를 받아 첨삭 지도를 실시하고 사무직과 점역사 등 희망직무에 맞춰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사례를 함께 찾아주는 종합컨설팅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