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포커스 [퀀트 아이디어]
출연: 이경수 신영증권 퀀트 아이디어
컨센서스 상향 없는 낙폭과대 `무의미`
차트가 떨어지고 있는 것을 역발상 투자의 한 개념으로 매수해 반등을 노리는 투자 형태가 유행했었다. 그러나 올해는 낙폭과대 종목군들이 바닥을 잡지 못하는 흐름이 나오고 있다. 그래서 낙폭과대 투자에 대한 성과가 저조하다.
낙폭과대 팩터, 올해 들어 `최악 수익률`
결국 주가는 이익과 연동성이 크기 때문에 이익이 바닥을 잡고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어야 낙폭과대 종목군들이 반등할 수 있다. 그러나 금융위기 이후에는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기업 이익에 대한 신뢰성의 문제가 크게 부각되고 있다. 때문에 낙폭과대의 종목들이 쉽사리 반등할 수 없다.
낙폭과대는 글로벌 센티먼트, 전반적인 주가의 위험선호와 상당히 연동성이 있다. 최근 주가는 횡보하면서 위험선호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이 기업이익에만 반영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낙폭과대가 컨센서스 팩터에 밀려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도 추측해볼 수 있다.
주가 낙폭과대 개념 바꿔야
매년 6~7월에는 낙폭과대 종목군들의 수익률이 좋았다. 하지만 지금은 컨센서스의 공백기이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낙폭과대 종목이 반등하지 않고 있다. 낙폭과대 종목은 반등할 것이지만 낙폭과대의 개념을 다르게 볼 필요가 있다. 컨센서스가 개선이 되지 않는 종목군들은 기업이익 저성장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부담스러울 수가 있기 때문에 컨선서스 팩터를 같이 결부해서 낙폭과대의 개념을 본다면 수익률이 잘 나올 수 있다.
`컨센서스 개선 + 낙폭과대` 종목 관심
주가는 많이 떨어졌지만 컨센서스는 살아있는 종목군으로는 GS건설, 아시아나항공, CJ E&M,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나스미디어, 두산인프라코어, 미래에셋증권, 대한항공, 대우건설, L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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