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7월 코스피 예상밴드로 1,950~2,070포인트를 제시했습니다.
김학균 KDB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경기 회복 강도가 강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방향은 회복 쪽"이라며 이같이 내다봤습니다.
김 팀장은 "실적도 주가에 영향을 줄 정도의 큰 쇼크는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무엇보다도 펀드멘털보다 유동성이 더 중요해진 상황을 감안하면 2,000포인트선 밑에서 위축될 필요는 없다"고 김 팀장은 판단했습니다.
김학균 KDB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경기 회복 강도가 강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방향은 회복 쪽"이라며 이같이 내다봤습니다.
김 팀장은 "실적도 주가에 영향을 줄 정도의 큰 쇼크는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무엇보다도 펀드멘털보다 유동성이 더 중요해진 상황을 감안하면 2,000포인트선 밑에서 위축될 필요는 없다"고 김 팀장은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