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고 육상경기연맹 회장 겸 (주) 치어스 대표이사 정한은 2014 홍콩 인터시티 국제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20여명의 선수 및 지도자들과 함께 26일 출정식을 갖고 출국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지난 4월 경북 예천에서 열린 제 43회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우수한 기록을 낸 각 종목 남 여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선발했으며 한국 중·고육상경기연맹 부회장 겸 충북체육고등학교 오광석 교사를 단장으로 선수단을 구성해 최고의 기록과 성적을 내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 왔다.
이 대회는 매년 홍콩 췅관오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으며 작년에는 금메달 9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의 역대 최고의 성적을 냈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선수 중 200m 와 400m에 출전하는 김민지 (충북체고 3학년) 선수는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으며 두 종목 모두 금메달을 목표로 출전한다.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정한 회장은 “비인기 종목인 육상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으며 우수한 중,고 선수들을 선발해 국제대회에 참여시켜 자신감은 물론 경험을 쌓게하여 피겨의 김연아 같은 세계적 스타를 대한민국 육상에서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지난 4월 경북 예천에서 열린 제 43회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우수한 기록을 낸 각 종목 남 여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선발했으며 한국 중·고육상경기연맹 부회장 겸 충북체육고등학교 오광석 교사를 단장으로 선수단을 구성해 최고의 기록과 성적을 내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 왔다.
이 대회는 매년 홍콩 췅관오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으며 작년에는 금메달 9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의 역대 최고의 성적을 냈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선수 중 200m 와 400m에 출전하는 김민지 (충북체고 3학년) 선수는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으며 두 종목 모두 금메달을 목표로 출전한다.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정한 회장은 “비인기 종목인 육상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으며 우수한 중,고 선수들을 선발해 국제대회에 참여시켜 자신감은 물론 경험을 쌓게하여 피겨의 김연아 같은 세계적 스타를 대한민국 육상에서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