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학래와 배우 서권순이 성형 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배우 정소녀, 서권순, 개그맨 김학래와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출연해 중년 성형에 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학래는 "저는 사실 머리숱이 별로 없어서 뒷머리를 앞으로 옮겼습니다"라며 모발 이식 수술을 고백했다. 그는 "그냥 모판 옮기듯이 옮겼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서권순은 "나는 성형외과 선생님과 늘 긴밀하게 접촉한다. 늘 상담하고 요즘 어떤 게 괜찮은지 묻는다. 조금씩 조금씩 늘 시술을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나는 수술을 안 하고 관리를 잘하겠다고 생각했지만 50세가 넘으면서 조금씩 시술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 나이에 젊어지려는 게 아니라 곱게 늙자는 주의다. 손주들이 `할머니 예뻐요`라고 이야기하면 참 좋다"라며 중년 성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은 다 자기관리가 필요하니까" "나이가 들면 조금씩 필요하겠지" "나이가 들어도 여자는 여자니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3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배우 정소녀, 서권순, 개그맨 김학래와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출연해 중년 성형에 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학래는 "저는 사실 머리숱이 별로 없어서 뒷머리를 앞으로 옮겼습니다"라며 모발 이식 수술을 고백했다. 그는 "그냥 모판 옮기듯이 옮겼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서권순은 "나는 성형외과 선생님과 늘 긴밀하게 접촉한다. 늘 상담하고 요즘 어떤 게 괜찮은지 묻는다. 조금씩 조금씩 늘 시술을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나는 수술을 안 하고 관리를 잘하겠다고 생각했지만 50세가 넘으면서 조금씩 시술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 나이에 젊어지려는 게 아니라 곱게 늙자는 주의다. 손주들이 `할머니 예뻐요`라고 이야기하면 참 좋다"라며 중년 성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은 다 자기관리가 필요하니까" "나이가 들면 조금씩 필요하겠지" "나이가 들어도 여자는 여자니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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