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마리 역)와 옥택연(동희 역)이 데이트 룩 때문에 난데없는 신경전을 벌이게 됐다.

28일 방송된 KBS2 `참 좋은 시절`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된 동희와 마리의 데이트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던 중 동희는 줄곧 마리를 못마땅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마리가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게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결국 동희는 "지금 입고 있는 그게 치맙니까, 손수건입니까? 그게 옷은 옷입니까?"라고 말문을 뗐다. 이어 그는 "그렇게 입고 다닐 거면 그냥 벗고 다니지, 비싼 돈 주고 옷을 왜 삽니까?"라고 핀잔을 줬다.
이에 한껏 신경 쓰고 나온 마리는 서운한 마음에 "생긴 건 아이돌처럼 생겨서 왜 이리 조선시대 사람처럼 구세요? 그냥 예쁘다, 섹시하다고 칭찬해주면 안 돼요?"라며 화를 냈다. 이어 마리는 "이 옷 동옥이 언니가 만든 옷이거든요? 가서 그대로 전할게요"라며 자리를 떴고, 이에 동희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마리가 이날 입고 나온 옷은 바로 여성의류 쇼핑몰 `조아맘`의 디자이너가 된 동옥(김지호)이 직접 만든 옷이었던 것이다. 앞서 동옥은 마리에게 자신이 만든 옷을 선물한 인연으로 마리의 지인이 창업한 쇼핑몰에 디자이너로 스카우트된 바 있다.
등장인물들의 많은 러브라인 중 갓 연애를 시작한 동희와 마리 두 사람의 풋풋한 러브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리 역을 맡은 이엘리야가 이날 선보인 의상은 극중 동옥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쇼핑몰의 실제 모델인 동명의 온라인 쇼핑몰 `조아맘`의 어뮤즈 린넨 블라우스와 레이플 린넨 치마바지로,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엘리야가 착용한 조아맘 어뮤즈 린넨 블라우스는 심플한 라인이지만 주름 디테일로 세련되고 갖춰 입은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프린세스 라인에 절개를 주어 한층 여성스럽고 날씬한 분위기를 줬다.
옥택연에게 "치맙니까, 손수건입니까"라는 막말(?)을 들은 레이플 린넨 치마바지 역시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니스커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바지인 조아맘 레이플 린넨 치마바지는 랩형식으로 디자인된 깔끔한 라인으로 멋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심플한 듯 허리라인의 귀여운 단추 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산뜻함을 더했다.(사진=KBS2 `참 좋은 시절` 화면 캡처, 조아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28일 방송된 KBS2 `참 좋은 시절`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된 동희와 마리의 데이트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던 중 동희는 줄곧 마리를 못마땅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마리가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게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결국 동희는 "지금 입고 있는 그게 치맙니까, 손수건입니까? 그게 옷은 옷입니까?"라고 말문을 뗐다. 이어 그는 "그렇게 입고 다닐 거면 그냥 벗고 다니지, 비싼 돈 주고 옷을 왜 삽니까?"라고 핀잔을 줬다.
이에 한껏 신경 쓰고 나온 마리는 서운한 마음에 "생긴 건 아이돌처럼 생겨서 왜 이리 조선시대 사람처럼 구세요? 그냥 예쁘다, 섹시하다고 칭찬해주면 안 돼요?"라며 화를 냈다. 이어 마리는 "이 옷 동옥이 언니가 만든 옷이거든요? 가서 그대로 전할게요"라며 자리를 떴고, 이에 동희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마리가 이날 입고 나온 옷은 바로 여성의류 쇼핑몰 `조아맘`의 디자이너가 된 동옥(김지호)이 직접 만든 옷이었던 것이다. 앞서 동옥은 마리에게 자신이 만든 옷을 선물한 인연으로 마리의 지인이 창업한 쇼핑몰에 디자이너로 스카우트된 바 있다.
등장인물들의 많은 러브라인 중 갓 연애를 시작한 동희와 마리 두 사람의 풋풋한 러브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리 역을 맡은 이엘리야가 이날 선보인 의상은 극중 동옥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쇼핑몰의 실제 모델인 동명의 온라인 쇼핑몰 `조아맘`의 어뮤즈 린넨 블라우스와 레이플 린넨 치마바지로,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엘리야가 착용한 조아맘 어뮤즈 린넨 블라우스는 심플한 라인이지만 주름 디테일로 세련되고 갖춰 입은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프린세스 라인에 절개를 주어 한층 여성스럽고 날씬한 분위기를 줬다.
옥택연에게 "치맙니까, 손수건입니까"라는 막말(?)을 들은 레이플 린넨 치마바지 역시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니스커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바지인 조아맘 레이플 린넨 치마바지는 랩형식으로 디자인된 깔끔한 라인으로 멋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심플한 듯 허리라인의 귀여운 단추 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산뜻함을 더했다.(사진=KBS2 `참 좋은 시절` 화면 캡처, 조아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