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임시완, 김재중에 밀려 좌천…파양 위기

입력 2014-06-30 23:46  


‘트라이앵글’ 임시완이 좌천당했다.

30일 방영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 연출 유철용, 최정규)’에서는 윤양하(임시완 분)가 좌천당했다. 윤양하는 허영달(김재중 분)을 누르고 올라서기 위해 배팀장(이찬 분)과 손을 잡고 기회를 노렸다.

허영달은 윤양하와 대정그룹에 맞서기 위해 안창봉(조상건 분)의 도움을 받아 대정카지노의 이사 자리에 올랐다. 허영달은 안창봉의 조력으로 예상을 깨고 능력을 입증했다.

허영달의 활약을 예상치 못하고 있던 윤양하는 그에게 밀려나는 굴욕을 맛봤다. 윤양하가 기획회의에서 패배한 것에 분노한 윤태준(김병기 분) 회장은 그를 판촉부로 좌천시켰다.


윤태준은 비서실장 현필상(장동직 분)을 카지노 본부장으로 세우고, 윤양하는 판촉부의 VIP 고객관리 담당자로 좌천시켰다. 윤태준은 윤양하에게 “네가 허영달에게 참패한 원인을 생각해봐라. 네 능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그 자리마저 박탈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윤양하가 좌천되었다는 소문은 금세 카지노에 퍼졌다. 현필상은 윤양하의 좌천을 두고 윤태준이 그를 파양시킬수도 있다 예상했다. 윤양하 역시 그런 불안감에 시달리는 듯 얼굴의 그늘을 지우지 못했다.

이때, 윤양하의 앞에 배팀장이 나타났다. 배팀장은 자신의 손을 잡는다면 허영달에 관한 모든 정보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윤양하는 배팀장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허영달에 보복할 기회를 노렸다.

이후 윤양하는 배팀장이 건넨 정보를 통해 허영달이 롤링업체 명왕성과 계약을 맺으려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윤양하는 럭키카지노 외동딸인 맞선녀(지연 분)을 이용해 허영달에 한발 앞서 명왕성과 계획을 맺는 데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트라이앵글`에서는 오정희(백진희 분)가 괴한들에게 납치당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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