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미 비키니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1일 이윤미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수영장에서 태닝중~~~ 쉬는 날은 신나게 놀기"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비키니 상의에 파란색 바지를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복부는 11자 복근까지 더해져 아가씨보다 더 예쁜 몸매를 자랑했다. 도저히 아이를 낳은 엄마라고는 볼 수 없는 완벽한 라인을 드러낸 것.
한편 이윤미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장마담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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