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화학이 한국과 미국에 이어 중국까지 전기차 배터리 글로벌 3각 생산체제를 구축했습니다.
LG화학은 난징시 정부와 전기차 배터리 공장 진출을 위한 투자 등 포괄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방안에 따르면 LG화학은 오는 8월까지 난징시 정부 산하 국유기업인 난징자금건설발전유한공사와 난징신공투자그룹 등 2곳과 50대 50의 지분 구조로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9월 난징시 신강 경제기술개발구내에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을 착공해 2015년말부터 본격 양산할 계획입니다.
전지사업본부장 권영수 사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전기차 시장으로 성장할 중국 진출을 통해 미래 시장 선점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며 전기차 시장이 본격화 되는 2016년 이후에는 경쟁사가 감히 넘볼 수 없는 확실한 세계 1위로 올라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