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센서 제조업체인 트루윈이 상장 첫날 하락세입니다.
11일 코스닥 시장에서 트루윈은 공모가를 크게 웃도는 가격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오전 9시 11분 현재 시초가보다 9.4% 내린 1만 5천4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트루윈의 공모가는 1만 500원이며, 이날 시초가는 1만 7천원에 형성됐습니다.
11일 코스닥 시장에서 트루윈은 공모가를 크게 웃도는 가격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오전 9시 11분 현재 시초가보다 9.4% 내린 1만 5천4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트루윈의 공모가는 1만 500원이며, 이날 시초가는 1만 7천원에 형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