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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임시완, 대본몰입 포착 "끊임없이 노력하는 학구파"

입력 2014-07-14 16:37  

배우 임시완(제국의아이들)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측은 14일 윤양하 역으로 열연 중인 임시완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임시완의 `학구파`다운 대본 몰입 장면이다.

임시완은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처음 연기자로 발을 내딛었다. 당시 `허염앓이`라는 별칭으로 수많은 팬들을 양산했던 임시완이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필수코스인 발연기 논란이 따라붙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대본에 임하는 자세 때문이었다.

임시완은 `해를 품은 달` 이후, MBC시트콤 `스탠바이`, KBS2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그리고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천만관객 영화 `변호인`에 이르기까지 대본의 지문과 대사에 담긴 토씨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연구하는 모습으로 동료 선배연기자들의 박수를 받아왔다.

이 같은 모습은 `트라이앵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임시완은 촬영현장에서 대본을 눈에서 떼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없을 정도로 윤양하라는 역할에 몰입했다. 때문에 대부분의 스틸사진에는 임시완과 대본이 항상 함께 하고 있다.

`트라이앵글` 촬영현장의 한 스태프는 "임시완이 `해를 품은 달` 한 편으로 단번에 스타덤에 올랐기 때문에 게으른 배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며, "임시완은 겸손한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학구파 배우"라고 극찬했다.

한편, `트라이앵글`은 종영 6회를 남겨둔 시점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허영달(김재중)이 기억을 되찾으면서 장동수(이범수)와 눈물의 상봉을 한 가운데, 이들과 대립각을 세웠던 윤양하(임시완)가 삼형제의 막내 동우임이 밝혀졌다. 서로가 형제임을 알게 된 이들의 안타까운 모습이 공개되며 지난 20회 방송분은 자체최고시청률 11.8% 타이를 기록했다.(TNmS 수도권기준)

양하가 가진 모든 것을 차지한 영달. 그렇지만 양하가 자신이 지키지 못했던 친동생 동우임을 알게 되면서 삼형제의 비극적인 운명이 어떻게 매듭을 짓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사진= 태원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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