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박영선이 최민수에게 사과했다.
22일 방송된 KBS-2TV `여유만만`에서는 15년만에 돌아온 톱모델 박영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날 박영선은 과거 연기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최민수에게 사과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영선은 영화 `리허설`과 관련과 "나는 연기를 정말 못한다. 발연기를 한다. 정말 죄송했다" 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민수 오빠도 화가 많이 났을 것이다. 영화 제작사와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박영선은 "최민수 오빠. 내가 발연기해서 미안해. 만약에 다시 오빠와 `리허설`을 찍게 되면 손 연기 할게. 한 번만 봐줘"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리허설`은 주인공 승혜(박영선)가 공연하는 하나의 연극(지방을 순회하는 3류연극 공연)과 또 하나의 연극을 위한 리허설 동안 승혜와 민수(최민수)의 `사랑`의 리허설이 함께 진행되는 구성의 영화로 1995년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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