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하반기 경제정책 시행으로 부동산 경기 활성화 기대감에 건설주가 재차 반등하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건설은 25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어제보다 3.24%오른 9천89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같은시각
GS건설은 3.09%,
대림산업 2.24%,
현대건설 1.3%,
삼성엔지니어링은 1% 상승 중입니다.
강승민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주택시장 정상화 정책 발표로 건설업종 지수는 단기적으로 기간 조정이 나타날 수 있지만 주택 시장 개선에 따른 건설사 이익 증가가 예상되어 상승 추세는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