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자재업체인 윈하이텍이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윈하이텍은 25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14.66% 오른 1만 5천2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윈하이텍의 공모가는 8천300원으로,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60% 오른 1만 3천300원에 형성됐습니다.
윈하이텍은 건축물 자재업체로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3년 만에 데크플레이트 업계 3위 업체로 성장했으며, 지난해 매출액 574억원, 당기순이익은 7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윈하이텍은 25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14.66% 오른 1만 5천2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윈하이텍의 공모가는 8천300원으로,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60% 오른 1만 3천300원에 형성됐습니다.
윈하이텍은 건축물 자재업체로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3년 만에 데크플레이트 업계 3위 업체로 성장했으며, 지난해 매출액 574억원, 당기순이익은 71억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