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파이터 '송효경', 아들 효심…"엄마 때리면, 발차기해서 울게할 거야""

입력 2014-07-29 09:36  


로드FC 첫승을 거둔 싱글맘 파이터 송효경의 귀여운 아들이 화제다.

지난 26일 열린 `로드FC 016`에 출전한 송효경(32 싸비MMA)은 여성부 54㎏급에서 상대 선수인 기무라 하즈키를 꺾고 승리했다.

송효경의 승리와 함께 그가 싱글맘 파이터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며, 덩달아 그의 아들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송효경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들 명우(8)군의 지극한 효심을 공개하기도 했다.

송효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는 주는 것이 없는데 우리 명우는 엄마에게 사랑을 베푼다. 엄마가 다칠까봐 고민하고 생각하는 모습에 기특하고 뭉클하다. 이런 사랑스런 모습이 나에겐 행복한 선물이고 이겨야 하는 이유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송효경이 아들 명우에게 "엄마 시합 뛰는데 그 사람이 엄마 때리면 어떻게 할거야"라고 질문하자, 아들 명우는 "내가 때려 줄 거야. 발차기해서 울게 만들 거야"라며 든든한 엄마의 지원군을 자처해 보는 이의 엄마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송효경의 첫승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들의 응원 덕분에 송효경 선수 승리했다", "정말 대단하다 송효경 선수", "아들 정말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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