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균이 재력가가 된 비결은 무엇일까?
7월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은 영화계 거장 신영균 스페셜로 꾸며졌으며 그의 성공 비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엄앵란과 김두호 영화 평론가가 출연했다. MC들이 신영균의 성공 비결에 대해 궁금해 했고 이에 엄앵란은 "내조의 여왕 아내 덕이 아닐까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두호 영화평론가는 "내 생각은 다르다. 신영균이 남자답고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를 가졌지만 알고 보면 정말 섬세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영균은 실수를 잘 안하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또 두드려 본 뒤 건너는 사람이다. 근면 검소한 면도 생활 습관이 되었다. 돈을 함부로 쓰는 사람도 아니며 아무 곳에나 투자하지도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영균은 영화배우, 치과의사,기업인, 영화제작자, 정치인으로 활동했으며 대표작으로 1960년 ‘과부’, 1968년 ‘미워도 다시 한번’ 1972년 ‘기로’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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