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1일 일본 금융시장이 최근 살아난 것과 관련해 경기회복이 아닌 수급에 따른 현상이라고 보고, 향후 실물투자를 지켜본 뒤 투자에 나서도 늦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김두언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6월 법인세 인하를 포함한 성장정책 발표 이후 니케이225가 전고점을 향해 순항 중이고 엔/달러 환율은 5개월 만에 달러당 103엔에 근접했다"며 "이는 정책에 기인한 수급이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일본 공적연금펀드가 일본과 해외 주식 등 위험자산비중을 확대해 외국인들의 시각 변화가 나타났다"며 "실제 일본이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아·태 ETF로 자금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다만 "실질소비와 산업생산 등 실물지표가 부진해 일본내 내수 견인력이 여전히 미약하다"면서 "중·장기적 관점에서 일본 투자는 중립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일본은 내년부터 20%대로 법인세율을 인하하고, 노동시장 개혁으로 기업의 투자유인이 높다"며 "기업의 투자확대는 고용창출과 소득증대를 통해 소비증가로 귀결되는 선순환의 단초로 향후 실물투자가 늘어날 지를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김두언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6월 법인세 인하를 포함한 성장정책 발표 이후 니케이225가 전고점을 향해 순항 중이고 엔/달러 환율은 5개월 만에 달러당 103엔에 근접했다"며 "이는 정책에 기인한 수급이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일본 공적연금펀드가 일본과 해외 주식 등 위험자산비중을 확대해 외국인들의 시각 변화가 나타났다"며 "실제 일본이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아·태 ETF로 자금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다만 "실질소비와 산업생산 등 실물지표가 부진해 일본내 내수 견인력이 여전히 미약하다"면서 "중·장기적 관점에서 일본 투자는 중립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일본은 내년부터 20%대로 법인세율을 인하하고, 노동시장 개혁으로 기업의 투자유인이 높다"며 "기업의 투자확대는 고용창출과 소득증대를 통해 소비증가로 귀결되는 선순환의 단초로 향후 실물투자가 늘어날 지를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