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이 JTBC ‘마녀사냥’ 녹화중 모델 한혜진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해 눈길을 끌었다.
최여진은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녹화에서 “한혜진을 두고 못생겼다고 했다던데”라는 성시경에 말에 “사과한다”고 밝혔다. 타 방송을 통해 한혜진과 관련된 이야기를 했던게 문제가 된 것.
이에 최여진은 사과발언과 함께 그런 이야기를 하게 된 이유와 실제 속마음을 밝혀 한혜진 뿐 아니라 MC들과 방청객들까지 이해시켰다. 한혜진 역시 최여진의 사과를 쿨하게 받아들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여진과 한혜진 사이에 불거진 오해와 그 속사정은 1일 밤 11시 ‘마녀사냥’에서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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