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노동조합은 오는 11일부터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에 대한 출근 저지에 나서기로 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지난 7일부터는 천막농성도 시작했습니다.
노조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임 회장과 이 행장의 동반 퇴진을 촉구한 뒤 퇴진하지 않을 경우 출근을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에는 전산시스템 교체 관련에 대해 서둘러 결론을 내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성낙조 노조위원장은 “이번에 관치를 종식시키지 못하고 임 회장과 이 행장이 둘 다 살아남을 경우 KB금융에는 미래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임 회장과 이 행장의 동반 퇴진을 촉구한 뒤 퇴진하지 않을 경우 출근을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에는 전산시스템 교체 관련에 대해 서둘러 결론을 내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성낙조 노조위원장은 “이번에 관치를 종식시키지 못하고 임 회장과 이 행장이 둘 다 살아남을 경우 KB금융에는 미래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