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아이언, 양동근에 불만 폭발 "팀 선택 후회해"

입력 2014-08-08 01:58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 중인 아이언이 양동근에 대한 불만을 표현했다.
7일 방송된 `쇼미더머니3` 6화에서는 지원자들이 1차 경연을 앞두고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동근팀의 아이언은 타블로-마스타우 팀의 비아이와 맞붙게 됐다.
아이언은 무대를 준비하며 양동근에게 조언을 구했지만 양동근은 ‘알아서 하라’는 반응만 보였다.
이에 아이언은 “처음에는 내가 잘하니까 그런 줄 알았다. 이제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 방관이다. 도움을 주지 않는다”며 “YDG(양동근)팀으로 온 걸 후회한다”고 말했다.

아이언은 본경연에서 `Blue Gangsta+I am`으로 파워풀한 무대를 보여줬지만 양동근은 "짐을 싸야할 것 같다. 내 탓이다"며 자책했다.

한편 이날 `쇼미더머니3` 6화에서는 아이언과 비아이의 경연 결과가 공개되지 않아 호기심을 자아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