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무`(심성보 감독, 제작 해무)가 단 하루, 19일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해무` 측은 18일 "주역들이 19일 서울 주요 10개 극장에서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심성보 감독을 비롯,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인 김윤석, 박유천, 한예리, 문성근, 김상호, 유승목까지. `해무`의 주역들이 참석해 관객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배우들이 모이는 뜻 깊은 자리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해무` 무대인사라니 대박" "`해무` 무대인사 나도 가고 싶다" "`해무` 무대인사 19일 하루만 하는건가보네" "`해무` 무대인사 지방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사진=영화 `해무` 스틸컷)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해무` 측은 18일 "주역들이 19일 서울 주요 10개 극장에서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심성보 감독을 비롯,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인 김윤석, 박유천, 한예리, 문성근, 김상호, 유승목까지. `해무`의 주역들이 참석해 관객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배우들이 모이는 뜻 깊은 자리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해무` 무대인사라니 대박" "`해무` 무대인사 나도 가고 싶다" "`해무` 무대인사 19일 하루만 하는건가보네" "`해무` 무대인사 지방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사진=영화 `해무` 스틸컷)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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