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송가연, 경기 후 얼굴 부은 이유가...룸메이트 멤버 '눈불'

입력 2014-08-24 20:26  



`룸메이트` 멤버들이 송가연의 경기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로드FC 데뷔전을 찾아 송가연을 응원하는 룸메이트들의 모습이 담겼다.

조세호, 이동욱, 나나, 박민우, 홍수현 등 경기장을 찾은 룸메이트들은 그동안 송가연이 힘든 체중감량을 하며 달려왔다는 떠올리며 그녀의 데뷔전이 시작되자마자 눈물을 터뜨렸다.

송가연은 경기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8kg을 한꺼번에 빼 단 것이 너무 먹고 싶었다. 경기 후 라면과 초콜릿을 많이 먹어 얼굴이 부었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송가연, 잘했다", "룸메이트 송가연, 이제 먹고싶은거 먹길", "룸메이트 송가연,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