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호대 출신 에스더가 6세 연하와 결혼한다는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달 3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소호대 출신 에스더는 오는 10월 25일 6세 연하 연예인 뺨 치는 외모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스더의 한 측근은 소호대 출신 에스더 결혼과 관련해 “예비 신랑이 오래 만난 사이는 아니지만 첫 눈에 반해 결혼을 계획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에스더는 지난 1997년 혼성그룹 소호대로 데뷔한 뒤 해체 이후 2010년 `사랑이 변하니`를 발표해 큰 인기를 누렸던 그룹으로, 이후 2012년에는 하하가 참여한 `너 따위가`로 활동을 이어왔던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호대 출신 에스더 결혼 축하합니다" "소호대 출신 에스더 천눈에 반한 결혼 부러워요" "소호대 출신 에스더 결혼 행복하길 바래요 나도 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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