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 투척 강민호 "경솔했다" 사과.. 상벌위원회, 징계수위 논의중

입력 2014-09-01 07:39  


물병 투척 강민호 사과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는 지난달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불복하며 관중석을 향해 물병을 투척했다.


구단 관계자는 "관중을 향한 것이 아니라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출한 것"이라며 "강민호가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8월31일 강민호는 한 매체를 통해 "내가 경솔했다.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참지 못했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는 물병을 투척한 강민호의 행동을 두고 스포츠 정신에 위배된다는 판단하에 상벌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검토할 계획이다.


물병 투척 강민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물병 투척 강민호, 저건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니다", "물병 투척 강민호, 합당한 징계가 내려져야", "물병 투척 강민호, 화낼 일이 있었던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해당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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