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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구안, '강남 쏘나타' BMW 520D 제쳤다··수입차 판매 1위 비결은?

입력 2014-09-01 15:33  




`티구안, `강남 쏘나타` 520D 제쳤다` 폭스바겐 티구안이 BMW 520D를 꺾고 수입 중형차 시장 누적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수입 소형SUV 차량인 폭스바겐 티구안은 일명 `강남 싼타페`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은 차량이다.

한국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티구안은 올 들어 지난7월까지 누적판매 대수 4581대를 기록해, 지난 2년간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던 BMW 520d(4413대)를 제쳤다.

수입차 업계 관계자는 "폭스바겐 특유의 단단한 주행 및 핸들링(R&H), SUV 가운데서는 비교적 낮은 무게 중심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주행감 등으로 인해 티구안의 인기가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다"고 밝혔다.

티구안은 3,840만원 ~ 4,830만원의 가격으로 수입차 가운데 저렴한 편으로 특히 컴팩트한 디자인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티구안은 13.8km/ℓ의 좋은 연비로 경제적인 면을 고려할 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티구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구안, 대단한데 강남 쏘나타 520D를 꺾다니" "티구안, 정말 많이 다니더라 어쩐지" "티구안, 드디어 520d 이겼구나" "티구안, 가격 대비 좋은차"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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