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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 할래’ 서하준, 임세미에게 말 못할 사정 있어 “미안하다”

입력 2014-09-02 19:59  


‘사랑만 할래’ 서하준이 임세미에게 미안하단 말만 반복하며 말했다.

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연출 안길호, 극본 최윤정) 66회 방송분에서 최유리(임세미)는 김태양(서하준)에게 헤어지든가 떠나든가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말했고, 이에 김태양은 떠날 수도 없고 이영란(이응경)에 대한 얘기도 할 수 없어 미안하단 사과만 했다.

‘사랑만 할래’ 65회 방송분에서 김태양에 대한 의심이 날로 늘어가는 최유리는 결국 그에게 헤어지거나 떠나든가 둘 중 하나를 택하라고 말했다.

‘사랑만 할래’ 오늘 방송분에서 최유리는 “나하고 떠나든가 아니면 헤어지든가”라고 김태양에게 말하면서 ‘태양씨가 만약 엄마가 그리워서라면, 옆에 있고 싶은 거였다면 나한테 말을 안 하지 않았겠죠. 복수는 안돼요. 내가 막을 거예요’라고 생각했다.

이에 김태양은 “나 떠날 수 없어요. 헤어질 수도 없어요”라고 말했고, 최유리는 “유빈이가 갖고 있는 걸 뺏고 싶어요? 여기 남아서 아빠 신임 얻고 살고 싶단 거잖아요. 거기엔 나도 필요하고”라고 공격했다. 김태양은 “미안해요. 한 눈 팔았어요. 내 머릿속에 다른 생각들로 가득해서 유리 생각 못했어. 널 얼마나 외롭게 했는지. 나도 혼란스러워. 머리가 뒤죽박죽이라고” 최유리에게 변명을 했지만, 최유리는 최근에 일어난 일에 대해 왜 말해주지 않느냐고 따졌다.


이어서 최유리는 “괜찮다고 생각했어. 당신이 원하는 게 뭐든 난 모른다고. 내가 아는 건 날 사랑하는 김태양뿐이라고. 얼마나 다짐했는지 몰라” “당신한테 이용당하지 않을거야”라고 말했고, 김태양은 “돌아올게. 제자리로 돌아올게” 사정했다.

이용당하지 않겠단 말을 남기고 최유리는 가버렸고, 김태양은 홀로 남아 ‘유리씨와 떠나야 한다는 거 나도 잘 알아. 그런데 난 왜 못 떠나는 걸까’ 고민에 잠겼다.

이어서, 김태양은 최유리의 집을 찾아서 또 한 번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최유리는 “내 맘엔 변함없어요. 우리 두 사람 떠나든지 헤어지든지.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들어갈게요” 단호하게 말했고, 이에 김태양은 “내가 아직은 유리씨한테 말 못할 사정이 있어요.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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