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일국 세 아들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슈퍼맨 촬영중인 대한 민국 만세`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송일국의 세 쌍둥이 대한민국만세는 밀집모자에 멜빵바지를 입고 셋이 쪼르르 걸어가고 있다. 특히 빨간색 멜빵반바지에 빨간색 포인트가 들어간 밀집모자가 마치 인형같은 귀여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세명의 쌍둥이가 똑같은 옷을 입고 걸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만세는 입에 넣고 뭘 먹는가 하면 아빠에게 안기고 매달리는 모습으로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대한-민국-만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만세와 아이 이름이 너무 잘 어울린다" "대한이 방송 분량좀 늘어났으면" "송일국 고생이 많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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