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누리텔레콤이 주력제품인 AMI(지능형 검침인프라)사업으로 아프리카 가나에서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올해 AMI 해외수주금액만 150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난해 대비 3배이상에 가까운 금액을 달성했는데요.
해외수출에 가속도가 붙으며 실적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동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누리텔레콤이 아프리카 가나전력회사로부터 3만호를 대상으로 온라인 선불 AMI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아프리카 가나전력회사와 체결한 양해각서에 의거한 것으로 100억원에 가까운 규모입니다.
이로써 누리텔레콤은 올초 50억원 규모의 수주와 합쳐 모두 150억원 상당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인터뷰> 조송만 누리텔레콤 대표이사
"이번에 저희가 가나전력회사로부터 956만불(미화기준) 규모의 온라인 선불 AMI 시스템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3만호를 대상으로 내년 1분기까지 온라인 선불식 AMI 시스템 일체를 턴키로 공급합니다. 총 10만호 사업 중 지난해 1만호 파일럿 사업을 포함하여 누적 6만호를 수주 함으로서, 올해만 가나전력회사로부터 수주금액이 150억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누리텔레콤은 특히 아프리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온라인 선불식 AMI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선불로 전기요금을 지불해야 전기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요금회수율이 100%이고 도전을 완벽히 차단해 전력회사의 수익을 크게 올리고 있습니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누리텔레콤은 가나를 넘어 아프리카 시장을 집중 공략한 후 향후 이라크나 노르웨이 등 해외 다양한 곳에서 활발한 영업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조송만 누리텔레콤 대표이사
"누리텔레콤이 지난 20여년 동안 축적한 다양한 AMI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집약해서 개발한 온라인 선불식 AMI 시스템을 기반으로 가나와 남아공 이외의 아프리카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입니다.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이라크, 노르웨이, 우즈베키스탄 등에서도 활발한 영업 활동을 펼치고 있어서 추가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누리텔레콤의 이번 해외매출신장이 큰 호재가 될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아프리카라는 시장의 무한한 가능성과 세계최초 온라인 선불식 AMI시스템개발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성장기대가 높다는 것입니다.
지난 2010년 이후 3년간 적자를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었던 누리텔레콤.
이번 해외수주 급증으로 전체적인 실적향상에 도움이 될지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신동호입니다.
누리텔레콤이 주력제품인 AMI(지능형 검침인프라)사업으로 아프리카 가나에서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올해 AMI 해외수주금액만 150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난해 대비 3배이상에 가까운 금액을 달성했는데요.
해외수출에 가속도가 붙으며 실적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동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누리텔레콤이 아프리카 가나전력회사로부터 3만호를 대상으로 온라인 선불 AMI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아프리카 가나전력회사와 체결한 양해각서에 의거한 것으로 100억원에 가까운 규모입니다.
이로써 누리텔레콤은 올초 50억원 규모의 수주와 합쳐 모두 150억원 상당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인터뷰> 조송만 누리텔레콤 대표이사
"이번에 저희가 가나전력회사로부터 956만불(미화기준) 규모의 온라인 선불 AMI 시스템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3만호를 대상으로 내년 1분기까지 온라인 선불식 AMI 시스템 일체를 턴키로 공급합니다. 총 10만호 사업 중 지난해 1만호 파일럿 사업을 포함하여 누적 6만호를 수주 함으로서, 올해만 가나전력회사로부터 수주금액이 150억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누리텔레콤은 특히 아프리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온라인 선불식 AMI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선불로 전기요금을 지불해야 전기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요금회수율이 100%이고 도전을 완벽히 차단해 전력회사의 수익을 크게 올리고 있습니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누리텔레콤은 가나를 넘어 아프리카 시장을 집중 공략한 후 향후 이라크나 노르웨이 등 해외 다양한 곳에서 활발한 영업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조송만 누리텔레콤 대표이사
"누리텔레콤이 지난 20여년 동안 축적한 다양한 AMI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집약해서 개발한 온라인 선불식 AMI 시스템을 기반으로 가나와 남아공 이외의 아프리카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입니다.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이라크, 노르웨이, 우즈베키스탄 등에서도 활발한 영업 활동을 펼치고 있어서 추가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누리텔레콤의 이번 해외매출신장이 큰 호재가 될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아프리카라는 시장의 무한한 가능성과 세계최초 온라인 선불식 AMI시스템개발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성장기대가 높다는 것입니다.
지난 2010년 이후 3년간 적자를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었던 누리텔레콤.
이번 해외수주 급증으로 전체적인 실적향상에 도움이 될지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신동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