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 카탈리나 데니스, 청순 섹시 다 갖춘 그녀의 특급 매력

입력 2014-09-04 14:45  



화려한 액션과 유쾌한 유머, 통쾌한 메시지까지 담아내 최고의 오락 액션 영화로 사랑 받고 있는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의 배우 카탈리나 데니스가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매력을 선보여 남심을 뒤흔들고 있다.

아직은 관객들에게 낯선 얼굴의 카탈리나 데니스는 뤽 베송 각본의 ‘택시4’에 단역으로 출연한 이후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으로 다시 한 번 뤽 베송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되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리노(데이빗 벨)의 여자친구이자 남자배우 못지 않은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롤라를 연기해 관객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고 있다.

브릭 맨션의 무법자들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강인하게 맞선 매력적인 인질 롤라를 본 남성관객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롤라는 마치 남자 리노(데이빗 벨)같다”는 영화 속 트레민(RZA)의 대사처럼 최악의 악당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연기를 펼쳤던 그녀는 가녀린 몸매로 남자배우 못지 않은 고난도의 액션 연기를 해냈으며 스턴트에 의지하지 않은 채 스스로 모든 액션을 감행해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한다.

또한 인질로 잡혀있는 상황 상 특별한 의상의 변화가 불가했는데, 타이트한 흰 셔츠에 짧은 플리츠 스커트, 컨버스 운동화만 신었음에도 우월한 몸매를 자랑해 남성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카탈리나 데니스는 ‘루시’의 스칼렛 요한슨에 이어 ‘마이더스의 손’ 뤽 베송의 선택을 받은 여배우이기에 더욱 주목 받고 있으며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폴 워커는 그녀에 대해 “가진 재능이 많으면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아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화려한 액션과 청순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카탈리나 데니스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은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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