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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고속도로, 이용차량 424만대 예상.."저녁무렵 정체 풀릴 듯"

입력 2014-09-09 13:38  


귀경길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여느 연휴와 마찬가지로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귀경 정체는 오후를 거쳐 자정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전 10시 반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회덕분기점에서 청주나들목 등 49km 구간에서 정체가 시작됐고,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 방향 당진분기점에서 송악나들목 등 40km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중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남이분기점에서 서청주나들목 등 16km 구간에서 정체가 이뤄지고 있다.


지금 서울로 출발하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부산에서는 6시간 50분, 광주에서는 5시간 40분, 강릉에서는 3시간 20분, 목포에서는 6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시간이 지날수록 소요시간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총 34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가고 48만대의 차량이 돌아올 것으로 보고있으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평소 주말보다 조금 많은 424만대로 예측했다.

한편 도로공사 관계자는 "정체는 오후 내내 이어지다가 저녁 무렵 줄기 시작해 자정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귀경길 고속도로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귀경길 고속도로, 정말 짜증이 난다" "귀경길 고속도로, 왠지 정체가 극심할 것 같다" "귀경길 고속도로, 좋은 날 다 지나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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