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유리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 출연 중인 방송인 사유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추석 인사를 전했다.
사유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오늘 보름달 보면서 소원을 빌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 힘든 일과 마주한 사람들에게 작게나마 마음이 회복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는 멘트로 마음 깊은 추석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 추석인사에 누리꾼들은 ‘사유리 추석인사, 사유리 늘 밝은 줄만 알았는데 속도 깊어’, ‘사유리 추석인사, 사유리 님과 함께 방송 잘 보고 있어요’, ‘사유리 추석인사, 사유리도 즐거운 추석 보내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사유리와 이상민의 첫 키스가 예고된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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