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훈과 양상국이 환상의 호흡을 보였다.
9월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테니스-국가대표와의 만남 & 첫 번째 정식 경기 편`으로 이형택, 전미라, 강호동, 정형돈, 신현준, 성시경, 이규혁, 차유람, 이재훈, 양상국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혁-차유람, 정형돈-성시경, 신현준-강호동, 양상국-이재훈의 복식조가 확정되고, 첫 번째 공식 대회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리동네 예체능` 팀은 수원 테니스 동호회 사람들과 대회를 펼치고, 첫 경기에서 이재훈과 양상국은 아버지와 아들 팀을 상대로 대결을 펼쳤다.

테니스 시합을 처음 하는 양상국은 긴장된 모습을 감추지 못하고, 지난 주 예상 밖의 실력으로 굴욕을 겪었던 이재훈 역시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재훈과 양상국은 예상 밖의 실력을 보였다.
양상국은 초반 몸이 풀리지 않은 상태로 실수를 보이긴 했지만, 점차 안정된 플레이를 부이기 시작했다.
이후 이재훈 역시 아버지보다 경력이 짧은 아들 쪽이 약하다는 것을 눈치채고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초반 점수를 잃었던 `우리동네 예체능` 팀은 점수를 좁혀나갔다.
특히 이재훈은 양상국의 실수를 완벽하게 커버하며 두 사람은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그러나 양상국은 후반 집중력을 잃은 모습으로 계속해서 실수를 보였으며, 집중공격에 무너지며 게임스코어 3대 4로 결국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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