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소호망에 따르면 한국 BORN Startarining Center과 DREAMTEA、CoreCententsMedia、Starship、CJes、Leon、WoolimLabel、Pledis 、B2M등 한국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중국에서 스타 발굴에 나섰다.
이들은 중국 세기영웅 미디어그룹(世纪英雄传媒集团)의 세기영웅학원과 손잡고 글로벌 스타 메이킹을 계획중이다. 대규모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열풍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Kpop Star Program의 계획은 두가지 파트로 나뉜다. 한국 DREAMTEA, CoreCententsMedia、Starship、CJes、Leon、WoolimLabel、Pledis 、B2M과 협력하는 외에 중국 젊은이들을 한국에서 연습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한국에서의 연습 과정에는 음악, 댄스, 연기, 쇼케이스 등 다양한 방면으로 되어 있다. 그때 한국 3대 엔터테인먼트인 SM、JYP、YG의 제작감독의 참여로 연습생들은 강도 높은 훈련을 받을 계획이다.
연습을 마친 후에는 DREAMTEA、CoreCententsMedia、Starship、CJes、Leon、WoolimLabel、Pledis 、B2M 등 회사에서의 오디션 기회와 SM、JYP、YG로 가는 티켓을 직접 받을 수도 있다. 이번 활동은 kpop의 꿈을 품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좋은 기회이다.
(기사출처: http://music.yule.sohu.com/20140901/n403963509.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