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썸씽 임상아가 자신의 인생점수를 69점으로 간주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예능 프로그램 `열창클럽 썸씽`에 출연한 가수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가 출연했다.
임상아는 자신의 뉴욕 삶에 대해 "69점"이라며 "열심히 살았다는 것에 대해서는 90점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행복지수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69점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혼 소식이 알려진 임상아는 "내 남편이 이제 전 남편이 됐다"며 "10년 정도 결혼생활을 짧고 굵게 했다. 너무 속상해서 울고 그럴 때가 많았다"고 고백했다.
임상아는 1973년생으로 1995년 연기자로 데뷔한 이래 가수와 MC, 뮤지컬 배우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이후 임상아 1999년 연예계에서 은퇴, 미국으로 떠나 2006년 디자이너로서 가방 브랜드 `상아(Sang-a)` 백을 론칭했다.
네티즌들은 "썸씽 임상아, 미국 생활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썸씽 임상아, 남편이랑 좋았던 시절도 있겠지", "썸씽 임상아, 너무 열심히만 살아서 그런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