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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담배 "한 값만 피자" 구걸에 유언석 "꺼져" 거절 '폭소'

입력 2014-09-13 13:31  

배우 손호준이 담배 구걸에 나서 웃음을 줬다.



12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유연석 손호준 바로(B1A4)가 라오스 배낭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항으로 가는 길에 몰래 카메라를 준비한 나영석 PD는 선심을 쓰는 듯 돈뭉치를 건넸고, 공항에 자리를 잡은 세 사람은 돈을 세기 시작했다.

유연석은 손호준과 바로를 지휘하며 "얼마인지를 알아야 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때 담배가 없다는 것을 인지한 손호준은 "한 갑만 사달라. 아껴서 피우겠다"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유연석은 "금연해라. 생필품 살 돈도 없다"라며 거절했고, 손호준은 "내 생필품은 안 사도 되니까 한 갑만 사주라"고 부탁했다.

급기야 유연석은 방송 중 "꺼져"라는 거친 말을 쓰며 손호준의 부탁을 거절했다. 다급해진 손호준은 유연석의 옆에 가서 애절한 눈빛을 보냈지만 유연석을 설득할 수 없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손호준 담배 부탁 진짜 웃겼다" "손호준 담배 유연석 진짜 단호하네" "손호준 담배 어쩜 이래? 진짜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꽃보다 청춘`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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