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중구 세종대로길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2014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통일, 은퇴, 사회공헌, 지역특화, 문화컨텐츠 등 5가지 주제를 진행됐으며, 제안된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완성도 및 현실성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대상은 통일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 형성과 통일금융에 대한 아이디어를 수준 높은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제안한 장유린(회사원)씨가, 최우수상은 문화컨텐츠 주제로 상품화가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김영석, 채명숙 팀(대학생)과 박태근, 정윤식 팀(대학생)이 선정됐습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고, 향후 제안 아이디어에 대한 상품 개발 시 시장분석과 상품개발과정에 제안자가 직접 참여해 진행하게 됩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통일, 은퇴, 사회공헌, 지역특화, 문화컨텐츠 등 5가지 주제를 진행됐으며, 제안된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완성도 및 현실성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대상은 통일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 형성과 통일금융에 대한 아이디어를 수준 높은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제안한 장유린(회사원)씨가, 최우수상은 문화컨텐츠 주제로 상품화가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김영석, 채명숙 팀(대학생)과 박태근, 정윤식 팀(대학생)이 선정됐습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고, 향후 제안 아이디어에 대한 상품 개발 시 시장분석과 상품개발과정에 제안자가 직접 참여해 진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