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미가 배우 김부선을 비난했다.
9월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김부선, 난 이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방미는 해당 글을 통해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 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하는 게 아니다. 최소한 대중들에게 우리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하는데 김부선은 그게 잘 안되나 보다”라고 김부선을 향해 비판했다.
이어 방미는 “계속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면 싫어도, 억울해도, 화나도 조금 더 조용히 일 처리를 하면 안될까?”라며 “연예인은 외롭고, 허전하고, 고달프게 혼자 지내도 그렇게 지내는 것에 익숙하도록 연습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방미는 “어딜 가나 우리는 대중에 관심거리다. 연예인에게 외로움은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연예인 외에 다른 일을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연예인으로 사는 삶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김부선을 겨냥해 “이 분 좀 조용히 지냈으면 제발”이라고 말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앞서 김부선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 반상회에 참석해 이웃 주민과 난방비 문제로 갈등을 겪다가 폭행 사건에 휘말린 바 있다. 이후 김부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억울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가수 방미 김부선 비난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수 방미, 이분 보다못해 나선거?” “가수 방미, 김부선이랑 아는 사이인가”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가수 방미 블로그 캡처)
9월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김부선, 난 이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방미는 해당 글을 통해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 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하는 게 아니다. 최소한 대중들에게 우리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하는데 김부선은 그게 잘 안되나 보다”라고 김부선을 향해 비판했다.
이어 방미는 “계속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면 싫어도, 억울해도, 화나도 조금 더 조용히 일 처리를 하면 안될까?”라며 “연예인은 외롭고, 허전하고, 고달프게 혼자 지내도 그렇게 지내는 것에 익숙하도록 연습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방미는 “어딜 가나 우리는 대중에 관심거리다. 연예인에게 외로움은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연예인 외에 다른 일을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연예인으로 사는 삶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김부선을 겨냥해 “이 분 좀 조용히 지냈으면 제발”이라고 말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앞서 김부선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 반상회에 참석해 이웃 주민과 난방비 문제로 갈등을 겪다가 폭행 사건에 휘말린 바 있다. 이후 김부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억울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가수 방미 김부선 비난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수 방미, 이분 보다못해 나선거?” “가수 방미, 김부선이랑 아는 사이인가”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가수 방미 블로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