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둥지` 지수원, 모텔 앞에서 쿨한척 했다가 전노민에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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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17 08:59  

`뻐꾸기 둥지` 지수원, 모텔 앞에서 쿨한척 했다가 전노민에 `망신`



지수원이 모텔 앞에서 쿨하게 행동하다가 망신만 당했다.

1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곽기원 연출/황순영 극본) 73회에서 배추자(박준금)는 딸 이소라(전민서)의 기분을 풀어주려 나들이를 갔다.

배추자와 배추자 친구 이상순, 이소라는 공원에서 돗자리를 깔고 김밥을 먹었다. 그리고 삼촌 배찬식(전노민)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배찬식이 정진숙(지수원)의 손을 꼭 잡고 나타났다. 멀리서 그 모습을 본 이상순은 "저 남자 잡아먹을 상은 왜 데리고 오냐"며 혀를 찼다.

배찬식과 함께 등장한 정진숙은 "안녕히 지내셨어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배추자는 "안녕히는 지냈는데 반갑지는 않다"고 정색을 했다. 그리고 일부러 정진숙한테 툴툴 거렸다. 배찬식은 "우리 결혼할거다"라고 공표했고 배추자와 이상순은 당황했다.

이후 정진숙은 배찬식에게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요?"라고 걱정을 내비쳤다. 배찬식의 누나도 반대할 뿐더러 정진숙의 올케, 곽희자(서권순)도 두 사람을 반대하고 있었기 때문. 이에 배찬식은 "확신을 주겠다"며 정진숙을 이끌고 어디로 갔다.

정진숙은 배찬식이 모텔 앞으로 끌고 가자 당황했다. 그녀는 `촌스럽게 이러지 말자. 언젠가 이런 날이 오리라 생각하지 않았냐. 유연하게 행동하자`고 마음을 다잡았다. 정진숙은 자신이 먼저 모텔 문 쪽으로 향했다.



그러자 배찬식은 "진숙 씨 어디 가느냐. 내가 가려고 했던 곳은 여기다"라며 모텔 옆 사주팔자를 보는 곳으로 데리고 갔다. 정진숙은 괜히 모텔 앞에서 쿨한 척을 한 것이 민망해 어쩔 줄 몰라했다. 궁합을 본 두 사람은 찜질방으로 가서 또 다시 사랑을 속삭였다.

그때 마침 찜질방에 온 배추자 일행은 "그럼 그렇지, 니들이 어디가느냐"며 발로 배찬식을 툭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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