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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라이머, 근육질 몸매 자랑 "몸이 명품이면 뭘 걸쳐도 명품"

입력 2014-09-18 08:50  


라이머가 자신의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의 `썸? 그거 싸먹는 건가요?` 특집에서 김종민, 신봉선, 라이머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라이머는 사전 인터뷰에서 "내 몸이 옷이다. 난 몸을 입는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사실 숀리 체육관 표어이다. 어릴 때부터 몸이 명품이면 뭘 걸쳐도 명품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DJ 김국진은 근육이 많아 몸이 너무 두꺼우면 옷이 잘 안 받는 경우도 있지 않나 질문했고 라이머는 "오히려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꽉 끼는 그런 곳(?)에서 쾌감을 느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라이머가 상의를 탈의한 채 근육질이 몸매가 드러난 메신저 프로필 사진이 공개되자 모두 감탄했는데 신봉선은 "약간 전기 구이 같지 않나?"라고 농담을 해 폭소케 했다.

라이머는 지금은 몸에 지방이 껴있지만 3주 정도면 열심히 해서 다시 만들 수 있는 몸이라면서 "대부분 연예인들이 운동하면 복근만 만들지만 저런 어깨를 만들기는 쉽지 않다. 어깨가 제 얼굴만 하지 않나."라며 근육질 몸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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