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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2040선 후퇴‥현대차그룹 '동반 약세'

입력 2014-09-18 17:17  

코스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사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1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4.87포인트, 0.72% 내린 2047.7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에 나서면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투신권을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기관이 전체 1768억원 매도, 외국인도 1069억원 주식을 팔아치웠습니다.

개인은 홀로 2920억원 매수에 나서며 지수 방어에 나섰지만 실패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에서 10억원 매수 물량이 나왔지만, 비차익거래에서 322억원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전체 311억원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전기가스업이 4%대, 건설업과 보험이 1%대로 올랐습니다.

운수창고(0.88%)과 비금속광물(0.84%), 서비스업(0.84%), 종이목재(0.83%), 금융업(0.53%) 등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운수장비가 큰 폭으로 빠지면서 6.04% 하락했고, 은행 -2.0%, 제조업 -1.83%, 전기전자 -1.41% 통신업 -1.38% 등도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현대자동차그룹의 급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한국전력 본사 부지 매각 최종 낙찰자로 현대차그룹이 선정되면서 현대차가 9%대로 급락했고, 현대모비스와 기아차도 각각 7.89%, 7.80% 내렸습니다.

반면 한국전력은 당초 감정가인 3조3400억원보다 3배 많은 10조5500억원에 부지 매각 입찰에 성공하면서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5.82% 상승한 4만64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네이버도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소프트뱅크와 알리바바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을 것이란 소식에 6.33%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측은 이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습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1.31%), 삼성전자우(-1.01%), SK텔레콤(-1.37%), KB금융(-0.50) 등은 하락 마감했고, POSCO(1.42%), 신한지주(1.37%), 삼성생명(0.92%), LG화학(0.36%) 등은 상승 마감했습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사흘 연속 상승하며 연중 최고점을 재경신했습니다.

18일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99포인트. 0.35% 오른 576.9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98억원, 기관이 123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고, 개인은 315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디지털컨텐츠, IT부품, 오락,문화, IT S/W & SVC, 유통, 기타 제조 등은 1~2%대로 상승한 반면, 금융, 종이목재, 통신서비스, 통신장비, 기계/장비, 컴퓨터서비스 등은 1% 안팎으로 하락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내리는 업종이 더 많은 가운데 셀트리온(-0.56%), 다음(-0.26%), CJ오쇼핑(-1.05%), GS홈쇼핑(-1.72%) 등이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파라다이스(0.84%), 동서(0.85%), CJ E&M(1.72%), 서울반도체(1.29%), 컴투스(1.53%) 등은 올랐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50원 오른 1043.40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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