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별바라기’에 출연했다.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이 제대 후 첫 예능으로 MBC 목요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를 선택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MC와 패널로 여러 번 호흡을 맞췄던 강호동과의 재회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끈다.
MBC ‘별바라기’슈퍼주니어 특집에 출연한 이특은 어색한 말투부터 다양한 말실수까지 예능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특은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 야심찬 코너까지 직접 준비해와 단독 진행 실력을 뽐냈다.
한편, 이특은 휴가 중 강호동이 보고 싶어 ‘스타킹’ 녹화장을 몰래 찾았다고 고백해 강호동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이특의 예능감은 오늘(18일) 밤 11시 15분 MBC ‘별바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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