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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스캔들’ 이중문 연락 안 돼… 서은채, 최정윤 만나 부탁

입력 2014-09-19 08:40  

‘청담동 스캔들’ 이중문 연락 안 돼… 서은채, 최정윤 만나 부탁


서준이 주나와 연락을 끊었다.

9월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청담동스캔들’ 45회에서 주나(서은채 분)의 연락을 받지 않는 서준(이중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나가 자신의 뒷조사를 하고 현수(최정윤 분)의 머리채까지 잡았다는 것을 알게 된 서준은 깊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심지어 서준은 이 일을 다른 가족들은 물론 수호(강성민 분)와 장씨(반효정 분)까지 알게 되었다는 것에 난감했다. 서준은 더 이상 주나를 봐줄 수 없었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그 이후 주나는 서준에게 연락을 해보았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다. 주나는 재복(임하룡 분)에게 전화를 걸어보라고 했다. 서준은 재복의 전화도 받지 않았다. 주나는 세란(유지인 분)에게 “어떻게 좀 해봐라”라고 했고 세란은 “서준이 화 풀릴 때까지 그냥 가만히 있어라”라고 조언했다.

세란은 서준에게 ‘지금은 내 얼굴도 보기 싫은 거 안다. 나중에 화 풀리면 연락해달라’라는 내용의 문자를 남겼다. 세란의 문자를 받은 서준은 흔들렸다.

애를 태우던 주나는 결국 현수에게 연락해 만남을 가졌다. 주나는 “서준이가 다 알았다. 두 사람 뒷조사한 거 말이다”라며 “서준이한테 연락이 올지도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주나는 현수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혹시라도 서준이한테 연락오면 제 편 좀 들어달라. 주나씨 잘못 아니고 오해 다 풀었다고 말해달라”라고 부탁했다. 현수는 주나의 잘못이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서준 앞에서 주나의 편을 드는 것이 옳은 일인지 고민스러웠지만 주나가 말한 대로 하기로 한다. 현수는 “그래도 장서준씨 마음이 안 풀리면 어쩌죠?”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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