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일모직이 증시 입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 상장 신청서를 청구하고 올해 안에 상장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정미형 기자!
<기자>
제일모직이 빠르면 오는 11월쯤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내년 1월 상장 예정이었던 제일모직이 그 계획을 한 달가량 앞당기면서 상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일모직은 오늘(19일)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제일모직의 상장이 삼성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지배구조 개편의 신호탄과도 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삼성그룹은 제일모직을 정점으로 삼성생명과 삼성전자로 이어지는 지배구조이기 때문에 제일모직이 경영권 승계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출될 것으로 보이는 상장 청구서에는 공모규모나 희망공모가 등 가격 조건과 관련된 내용은 담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업계에서는 제일모직의 최근 성장세가 견고했던 만큼 공모 규모가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발행주식수는 총 250만주로 예상됩니다.
거래소 측은 정확한 상장 시기에 대해서는 회사쪽에서 결정하는 사안이기 때문에 언급할 수 없다고 했지만, 일정상으로는 올해 안에 충분히 상장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받을 수 있어 상장 심사 기간이 20일로 대폭 줄어드는 점은 염두해 둔 것으로 보입니다.
제일모직이 시장에 들어오면 관련주들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제일모직의 지분17%를 보유하고 있는 KCC가 가장 큰 수혜주로 주목을 받고 있고,
삼성SDI도 제일모직 상장에 따른 지분가치 변화와 그룹 지배구조 변화를 통한 가치 상승을 기대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재편이 빨라지면서 현대차그룹과 SK그룹도 지배구조 개편이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에 따라 각 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현대글로비스와 SK C&C도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제일모직이 증시 입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 상장 신청서를 청구하고 올해 안에 상장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정미형 기자!
<기자>
제일모직이 빠르면 오는 11월쯤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내년 1월 상장 예정이었던 제일모직이 그 계획을 한 달가량 앞당기면서 상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일모직은 오늘(19일)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제일모직의 상장이 삼성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지배구조 개편의 신호탄과도 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삼성그룹은 제일모직을 정점으로 삼성생명과 삼성전자로 이어지는 지배구조이기 때문에 제일모직이 경영권 승계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출될 것으로 보이는 상장 청구서에는 공모규모나 희망공모가 등 가격 조건과 관련된 내용은 담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업계에서는 제일모직의 최근 성장세가 견고했던 만큼 공모 규모가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발행주식수는 총 250만주로 예상됩니다.
거래소 측은 정확한 상장 시기에 대해서는 회사쪽에서 결정하는 사안이기 때문에 언급할 수 없다고 했지만, 일정상으로는 올해 안에 충분히 상장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받을 수 있어 상장 심사 기간이 20일로 대폭 줄어드는 점은 염두해 둔 것으로 보입니다.
제일모직이 시장에 들어오면 관련주들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제일모직의 지분17%를 보유하고 있는 KCC가 가장 큰 수혜주로 주목을 받고 있고,
삼성SDI도 제일모직 상장에 따른 지분가치 변화와 그룹 지배구조 변화를 통한 가치 상승을 기대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재편이 빨라지면서 현대차그룹과 SK그룹도 지배구조 개편이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에 따라 각 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현대글로비스와 SK C&C도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