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철이 4년 만에 슈퍼주니어 콘서트에 참여했다.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슈퍼주니어가 한국 그룹 최초 월드 투어 100회 공연을 펼쳤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008년 단독 콘서트 브랜드 ‘슈퍼쇼’를 시작, 올해 개최된 ‘슈퍼쇼6’ 서울 공연으로 한국 그룹 최초로 단일 공연 브랜드 월드 투어 100회 공연이라는 기록과 누적 관객수 약 138만 명을 동원, 명실상부 한류돌 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개최되는 ‘슈펴쇼6’ 100회에는 김희철이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4년 만에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공연을 펼치게 된 김희철은 “이번 콘서트는 4년 만에 참여한다. 신동이랑 은혁이 멤버들이 의견을 잘 들어줬다. 두 사람이 정말 99%정도 계획을 했다”며 신동과 은혁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예성이의 빈자리가 있다. 내가 노래를 많이 해서 예상이의 빈자리를 채우려고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서울 공연을 마친 후 10월 29일~30일 양일간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SUPERJUNIOR WORLD TOUR `SUPER SHOW6` in TOKYO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