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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성 프랑켄슈타인 달, 특별한 별명이 붙은 이유는? '울퉁불퉁 표면'

입력 2014-09-22 21:59  


천왕성 프랑켄슈타인 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미국 브라운대 연구팀은 천왕성 프랑켄슈타인 달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천왕성 프랑켄슈타인 달 `미란다`는 천왕성의 다섯 위성 중 가장 가까운 궤도를 운행 중으로 지구의 달 1/7 크기에 불과하다.

미란다에 프랑켄슈타인이라는 특별한 별칭이 붙은 이유는 표면에 제멋대로 생긴 상처들이 가득하기 때문. 여기저기 상처와 울퉁불퉁한 표면이 마치 프랑켄슈타인을 연상케한다.

신이 만들다 버린 위성이라는 농담이 있을만큼 미란다 표면은 기하학적 지질구조를 지니고 있다.

학계에서는 천왕성 프랑켄슈타인 달을 포함한 모든 달들은 거대한 양의 얼음과 규산염 암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했다.

천왕성 프랑켄슈타인 달에 누리꾼들은 "천왕성 프랑켄슈타인 달, 신이 버린 위성이라니" "천왕성 프랑켄슈타인 달, 신기하게 생겼네요" "천왕성 프랑켄슈타인 달, 별명이 웃기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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