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미스터 월드코리아`의 예심이 지난 20, 21일 이틀 동안 서울 여의도 Two IFC 2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예심에 참가한 미스 & 미스터월드 출전자들은 서류접수를 통과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최 측은 "미스&미스터월드 코리아는 외모뿐 아니라 내적인 아름다움까지 심사하는 미인대회로 `Beauty with a purpose`, `Beauty mind`, `Talent`, `Sport`, `Top Model` 등 5가지로 심사기준을 적용한다"며 "외모와 함께 버라이어티 재능, 사회공헌 정신, 뷰티 공인으로서의 교양과 선한 마음가짐 등 출전자들의 내외적인 미 모두를 심사기준에 포함한다"고 밝혔다.
이날 예심은 카메라 테스트, 포토그래프, 인터뷰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심사에는 미스월드코리아를 설립한 박정아 대표를 비롯한 심사위원들이 참석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미스월드는 1951년 영국에서 시작된 미인대회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미인대회이다. 138개국이 참가하며 세계의 명망 높은 대회로 자리하고 있는 미스월드는 여성만을 위한 대회라는 편견을 깨고 미스터월드대회도 함께 개최하고 있다.
2014년 개최되는 미스&미스터월드 코리아는 남녀 동시 선발전으로 오는 27일 본선합격자가 가려진다. 예심에 통과한 출전자는 10월 1일 합숙에 들어가며, 결승전은 10월 10일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김창환 기자 show@blu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