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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2 엘피다' 우려

입력 2014-09-25 10:38  



[굿모닝 투자의 아침]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출연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Q > 하마다 고이치
하마다 고이치는 미국 예일대의 명예교수다. 일본인이 예일대의 교수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런데 명예교수까지 하는 것을 보면 그만큼 권위가 있고 학문적으로 많이 기여를 하기 때문인 것 같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극복하는 유일한 수단이 엔저라고 언급했다. 그래서 발권력을 통한 엔저를 통해 일본경제를 회복되는 아베노믹스의 실질적인 설계자이자 아베 총리의 개인적인 경제 교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제사회에서 유명하게 됐다.

Q > 엘피다, 일본 최후 반도체 상징
엘피다는 일본에서의 반도체 상징이자 마지막까지 남았던 반도체 업체였다. 위기 전까지는 일본에서 글로벌 기업의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금융위기 직후에는 환율이 굉장히 안 좋은 가운데 엔화가 강세가 되면서 한국 경쟁업체에 채산성이 약화되면서 궁극적으로 파산하게 됐다.

Q > 삼성전자 쇼크, 코스피 주가 흔들려
작년 3분기까지만 하더라도 낙관적이었다. 하지만 올해 3분기 이익은 4조 원대로 예상이 되고 있다. 코스피를 이끌었던 두 업체인 삼성전자, 현대차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코스피 지수에서 나머지 업체들이 상승한다고 하더라도 대표지수가 올라가는데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을 앞두고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다.

Q > 국내 수출업체 `환율 쇼크`, 채산성 악화
수출기업 입장에서는 보면 환율적인 측면에서의 채산성 여부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기업 내부적으로 가지고 있는 품질, 디자인보다도 경우에 따라서는 환율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엘피다가 망하기 시작한 때가 금융위기 직후였다. 그때 당시에 엔/달러 환율이 75엔이었다. 반대로 삼성전자나 한국의 수출업체들의 원/달러 환율은 1,600원이었다. 원/엔 환율이 100엔당 1,500원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 일본의 엔/달러 환율은 109엔 대로 급등했다. 그런데 원/달러 환율은 1,040원 대로 급락했다. 엔/원환율도 960원으로 변화됐기 때문에 채산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Q > 엔고 충격 해소, 금리인하 최선책
일본이 그때 당시의 엔화 강세 문제를 풀어가기 위해서 금리를 내리는 것이 가장 최선책이었다. 일본은 엔저를 위해 발권력을 유도했다. 왜냐하면 이미 정책금리가 제로상태였기 때문이다.

한국은 발권력 동원하지 말고, 정책적으로 금리를 내릴 여지가 있다. 그러다 보니까 자국 통화의 약세를 가지고 가기 위해서 국제간의 금리차가 환율 문제가 결정되는 측면에서 보면 금리를 내려야 되는 입장이다. 이 부분에 대해 한은은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 국제외환시장에서 선진국 대우를 받는다. 그래서 우리도 선진국의 통화정책에 맞게끔 같이 가지고 가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지금까지 그런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또한 지금은 세계가 하나의 시장이기 때문에 국경이 없어졌다. 그래서 한국경제의 내부 여건에 관계없이 세계적인 대세 흐름을 가지고 가는 것이 새로운 뉴 노멀 환경에서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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