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록 KB금융지주 전 회장이 금융당국에 대한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5월 수면으로 떠오른 KB사태는 4개월만에 마침표를 찍게됐습니다.
임 전 회장은 28일 "모든 것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금융위를 상대로 제기한 본안 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취하하고 등기이사직에서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전 회장은 이르면 29일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대표이사 직무집행정지 처분 취소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취소할 예정입니다.
그는 "그동안 일어난 모든 일을 제 부덕의 소치로 생각하고 앞으로 충분한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며 "KB금융 고객, 주주, 임직원 및 이사회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임 전 회장은 28일 "모든 것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금융위를 상대로 제기한 본안 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취하하고 등기이사직에서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전 회장은 이르면 29일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대표이사 직무집행정지 처분 취소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취소할 예정입니다.
그는 "그동안 일어난 모든 일을 제 부덕의 소치로 생각하고 앞으로 충분한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며 "KB금융 고객, 주주, 임직원 및 이사회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