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일국이 삼둥이의 구조놀이에 결국 소리를 질렀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가 갯벌체험 후 장어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은 갯벌 체험 후 삼둥이와 함께 몸보신을 위해 장어 집을 찾았다. 이때 맛있는 장어에 기분이 좋아진 민국이가 로보카 폴리 노래를 불렀고, 곧 만세까지 그 노래를 따라불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아이들의 이와 같은 합창은 그리 갑작스러운 일이 아니었던 것. 송일국은 “하루 종일 로보카 폴리 노래를 부른다”며 삼둥이의 폴리 사랑을 전했다.
이어 노래와 더불어 아이들이 하루종일 구조놀이를 한다고. 로보카 폴리에서는 응급차와 경찰 차 등이 캐릭터 주인공이 되어 나오는 것으로, 삼둥이는 노래뿐만이 아니라 놀이에도 심취한 열성팬의 모습을 보였다.
외식 후 집으로 돌아온 삼둥이를 송일국이 한 명씩 돌아가며 욕실에서 씻겼고, 그 틈을 타 먼저 씻은 만세와 민국이가 미끄럼틀에서 구조놀이를 했다.

그러며 만세가 벽에 붙여놓은 보호 벽지를 떼 버린 것. 그것을 본 송일국은 결국 “야!”라고 버럭 소리를 내질러 눈길을 끌었다. 민국이 역시 그런 아빠를 보며 화났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문제의 주범인 만세는 태평한 모습을 보였고, 송일국은 오늘도 역시 참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